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초신성 (Supernova) === || 위치 || [[티폰 XI]] || ||<|2> 주 목표 || 착륙 지점 확보 || || 유물 보관소 파괴 || || 보조 목표 ||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프로토스 연구) || || 획득 유닛 || [[밴시(스타크래프트 2)|밴시]][*Sw] || || 획득 보상 || 자금 120000 프로토스 연구 4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초신성]] (Supernova) || ALL ||초신성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비(연예인)|태양을 피하는 법]][* 가수 비의 히트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 ([[쿨 러닝|Cool Running]]) || {{{#66f 보통}}} ||화염파에 유닛을 잃지 않고 초신성 임무 완료 || ||<#fb8,#630> [[충격과 공포|충격과 공포 (Shock ‘n’ Awe)]] || {{{#f00 어려움 }}} ||초신성 임무에서 은폐한 밴시로 적 유닛 또는 구조물 75개 처치 || ||<#8CE,#046> 제공권 확보 (Aerial Superiority): 10주년 || {{{#66f 보통}}} || 병영 또는 군수공장에서 유닛을 생산하지 않고 초신성 임무 완료 || 뫼비우스 재단을 통해 또 다른 유물이 티폰 행성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레이너 특공대. 하지만 때마침 티폰 근처에 있는 태양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려는 중이었다. 그로 인해 일어난 화염파가 티폰을 불태우고, 설상가상으로 탈다림까지 유물을 지키기 위해 버티고 있는 상태. 하지만 레이너 특공대는 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유물을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이 임무는 아주 어려움의 경우 파괴 병기와 함께 최후의 전투 다음으로 어려운 미션이다. 화염파가 덮치게 되면 모든 것이 죄다 잿가루가 돼버리니 계속해서 화염파를 피해다니면서 자원이 있는 곳을 항상 찾아다니고, 심지어는 기지까지 통째로 옮겨야 한다. 기지를 계속 옮겨다녀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보급고는 이동을 못하지만, 다행히 보급품은 200 채워진 상태에서 시작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늘려야 하고, 진격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거의 강제적으로 진행되는 임무이다. 매 기지마다 캘 자원도 많지 않으므로 건설로봇 생산은 최소화하고 지게로봇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이 임무부터 밴시를 사용할 수 있다. 적 공중유닛 때문에 밴시를 사용하기 껄끄럽다면, 궁합이 잘 맞는 바이킹을 섞어주자. 바이킹 대신 망령을 섞으면 탐지기만 잽싸게 제거한 뒤 스텔스기로 돌아다닐 수 있다. 이 맛이 반쯤 간 탈다림들은 화염파가 벌떼가 몰려오듯 슬금슬금 확장되어 가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고수한다! 덕분에 화염파가 탈다림 기지에 죽음의 손길을 뻗치면 건물들은 플라스틱이 융해하듯 녹아내려 버린다. 그런데도 탈다림 집행관은 다음과 같은 헛소리를 지껄여댄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 은폐 상태의 [[밴시(스타크래프트 2)|밴시]]로 프로토스 건물이나 유닛을 75기 이상 격파하는 '''[[충격과 공포]]''' 업적이 있다. >[[맷 호너]]: 대장님, 탈다림이 화염파가 오건 말건 자리를 지키는데요! >[[탈다림 집행관]]: [[구호나무#s-5|불도, 전쟁의 공포도 우리를 이 신성한 장소에서 내쫓지 못한다. 유물은 더럽혀지지 않으리라!]] 불타는 탈다림 기지에 있던 병력은 최후의 발악으로 러쉬를 해오니 저쪽 진영이 불탄다 싶으면 미리 밴시를 가져다 놓았다가 끊어주는게 좋다. 프로토스 연구 점수를 획득할 생각이라면 제때 먹거나 화염파에 들어간 후라면 스캔 뿌리고 지게로봇 던지면 된다. 또는 화염파가 약간의 시야를 제공하니 이를 이용하여 지게로봇을 투하해도 된다. 밴시는 전혀 뽑지 않고 멀티플레이 하듯이 해병 + 의무관 + 불곰 + 공성 전차로 완벽하게 밀어버릴 수도 있다. 느리고 생산성 떨어지는 밴시보다 그편이 더 쉽다. 탈다림은 기지 방어는 공중 유닛(정찰기 + 불사조 + 우주모함)과 거신으로, 공격은 관문 유닛(광전사 + 추적자 + 파수기)과 불멸자로 하는 편인데 불멸자와 거신만 어떻게든 처리해 주면 전차느님과 해병의 힘 앞에 폭풍처럼 밀려나는 탈다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보관소 앞 기지에 배치된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의무관이 붙었다해도 해병으로는 사이오닉 폭풍을 [[버틸 수가 없다!|도저히 버틸 수가 없으니 말이다.]] 업적까지 신경쓴다면 111로 해무관 + 전차 + 밴시 조합을 운용하면 된다. 밴시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다 보면 업적은 알아서 따지는 편. 아주 어려움이 상당히 까다롭긴 하지만 꼼수를 쓰면 정말 쉬워진다. 밴시를 꾸준히 찍어서 러시 병력을 은폐 밴시로 막고, 무기고를 짓고 공업을 찍는다. 바이킹 용병 헬의 천사도 쿨 도는 대로 뽑아서 화염파가 닥치면 기지 다 띄워서 6시로 간 후 바이킹으로 광자포를 활성화시키는 차원 분광기를 요격해주면서 전진하다가 4시 쪽 공터에 도착하면 화염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화염파가 유물 보관소 가까이 다다르면 관측선이 터지는데 이때 밴시로 은폐 후 점사해서 막타를 치는 꼼수. 32분 정도까지 버티면 거의 모든것이 사라지는데, 이때 오른쪽 끝에 붙여둔 건물 하나를 먼저 밀어넣고 공 1업 밴시 6기 정도만 남아있어도 클리어 가능하다. 또한 '''330mm 연발포 없는 토르'''도 히든카드가 될 수 있는데, 자동 정제소를 찍어 두었다면 이 임무에서 '''가스는 썩어 넘친다.''' 이때 탈다림의 1번째 전초기지까지는 8~10기의 밴시를 생산하여 밀어버리고, 그 전초기지를 접수한 후 토르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때 우주공항에서는 '''의료선 1기'''를 생산해야 한다. 바이오닉 같은 건 나 몰라라 하면 약 5~6기의 토르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후 공세를 막으면서 '''북쪽 멀티'''를 먹고 바로 위의 탈다림 기지를 밴시 짤짤이와 언덕 아래 토르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짓뭉갠다. 이후 미리 생산해 둔 의료선으로 토르와 건설로봇을 수송하여 바로 언덕 위를 장악하면 유물 보관소가 코앞이다. 의외로 북쪽으로 들어가면 병력이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고테크 유닛들이 있기에 조심하다. 그리고 이때 '''250mm 타격포로 광자포, 불멸자, 집정관을 잡아주면서''' 전진하면 쉽다. 적진에 우주모함이 한 대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스파르타 한 분대 정도는 고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쨌든 이렇게 북쪽에서 밀면 아주 어려움 난이도 기준 '''불멸 프로토콜 없이''' 컨트롤을 왕창 해야 하지만 어쨌든 깬다. 불멸 프로토콜이 있다면 이 임무의 썩어넘치는 가스의 저력을 보여주자. 마지막 4번째 고대물품의 경우 스캔+지게로봇 콤보로 잡거나 바이킹 혹은 망령+지게로봇 혹은 의료선으로 맵 최남단을 빙 돌아가면 얻을 수 있다. 화염파를 기다릴 필요도 없는 방법이 있다. 첫 기지 위치에서 밴시 1기와 광물이 허락하는대로 헬의 천사나 바이킹을 뽑고, 무기고에서 공중 공격 1업을 하면서 병영 하나를 띄워서 병영과 병력을 12시 방향(탈다림 기지 바로 오른쪽)으로 보낸다. 기지 방어는 은폐 밴시로 하고 세 번째 공격을 막은 뒤부터 본진을 포기한다. 그 다음, 모인 바이킹으로 차원 분광기와 소수 공중 병력을 제거한 뒤, 마지막 광자포만 제거하고 유물 보관소에 프리딜을 넣으면 된다. 자세한 공략은 [[https://youtu.be/nlAlYHYWH4o|영상을 참고]]. 바이킹이 없을 경우, 조금 효율이 떨어지지만 망령으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기는 하지만 화염파가 왼쪽 정제소를 덮칠때까지 병력을 꾸준히 생산한다면 밴시 5대와 망령전투기 8~10대, 공 2업까지 가능하다. 기지 방어는 입구에 군수공장을 옮기고 벙커를 지으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충분하다. 이후는 위의 공략과 똑같이 하면 되며 망령은 공대지도 가능하므로 더 간단하다. 공식설정 순서로 이 미션은 차행성으로 가기전의 마지막 임무인 공허의 나락 바로 직전의 미션이다. 어느 순서대로 어딜 먼저 클리어하는가는 플레이어 자유지만, 이전의 유물 임무, 거주민 임무, 반란 임무, 비밀 임무들을 전부 다 클리어한 뒤 이한 수정을 통한 예언 임무까지 다 마치고 이 미션을 하게되면 모든 프로토스 저그 연구들을 전부 획득한 상태에서 할 수 있으니 훨씬 수월해지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자동 정제소와 기술반응로를 연구했다면 더더욱 쉬워질 것이다. [[http://youtu.be/c5cBF_LSTvA|2분 11초 스피드런 영상]] 다만 이런 플레이는 어려움 난이도부터 유물 보관소 앞에 관측선이 한 기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화염파는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불난 건물을 자동수리 해주는 업그레이드를 찍었다면 사령부를 맵 끝으로 보내고 화염파가 닿자마자 이미 화염파가 지나온 길로 열심히 대피하면 화염파에 유물이 터지게 만들 수 있다. 화염파가 끝까지 도달하면 패배처리되니 의미없는 짓이다. 하지말자. 이 미션은 유닛손실없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플레이어가 유닛손실없이 미션을 클리어해도 시나리오 영상에서 해병 4명이 죽도록 되어 있으며[* 데려오지 않아도 영상에서 해당 위치에 추가된다.] 이것이 유닛로스로 기록된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병영 또는 군수공장에서 유닛을 생산하지 않고 초신성 임무 완료 병영/군수공장 유닛 생산을 하면 안되므로 해불관 조합이 봉인된다. 헤이븐 임무를 하고 왔다면 밴시,바이킹 조합으로 가면 되지만 바이킹이 없다면 용병을 뽑는건 가능하기 때문에 전쟁광이나 스파르탄 중대를 뽑아 대공을 해결하면 된다. 궁여지책으로 망령이 있다면 같이 뽑아서 은폐 조합을 만들자. --물론 바이킹과 달리 망령은 유물을 주울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